"시작의 기술"을 읽게 된 이유 늘 시작하고 시도한다는 것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그리고 꾸준히 해내는 것 또한 어려운 일입니다. 꾸준히 한다는 것은 계속해서 시도한다는 것과 같기 때문에 그럴까요? 꾸준히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것 또한 만만치 않은 일이라고 느낍니다. 스쳐지나가는 글이 아니라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은데, 그럴수록 고민이 많아지고 블로그 포스팅을 미루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꾸준히 시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시작의 기술"을 읽게 되었습니다. 시작의 기술, 어떤 사람에게 추천하는가?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있을까요? 저처럼 시작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시작의 기술"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제목에서부터 어떻게 하면 당장 시작할 수 있는지 다양한 방법들을 줄줄이 말할 것 같은 느..